에펠탑. 오랜만. 뭔가 시간이 지날수록 유럽살이 경험도 길어지고 나 자신도 품이 넓어지다보니이웃들과는 다른 이 나라만의 매력을 점점 알게 되는 듯하다. Paris 2024 Et va la vie 2024.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