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ough Our Eyes

After the grand sales. 바겐세일이 휩쓸고 간 과부하 걸린 자리. Belgium 2011

Antwerpen, Belgium 2011

황금빛 아우라를 내뿜는 불상. 신비롭기 그지없구나. 크으~ A golden musical aura. :) Antwerpen, Belgium 2011

얼음같이 차가운 맥주 한 잔. 꾸와올~ Une bière belge. Antwerpen, Belgium 2011

Hoşap Kalesi 오래된 성 빛바랜 요새. Un désert montagneux. 보이는 건 황량한 산사막 뿐. Turkey 2010

언뜻 프랑스 것과 헷갈리는 네덜란드의 국기. Here, you are in Amsterdam. The ship and bikes prove it. 서양건물 사이에 동양 것이 하나. 중국식당이다. 이름이 늘 그렇듯 '무슨무슨 드래곤...'이었지. 유럽 최대의 무역항이었던 특유의 분주함을 지금도 느낄 수 있는 물의 도시, 암스테르담. Amsterdam, Netherlands 2011

쩌억 앞유리를 가로지른 금과, 택시기사의 가공할 운전실력 그리고 미러에 매달려 있는 작은 부적 혹은 코란. 터키 Van중심가에서 Vanadokya로 향하는 길, 그 길 위에서 우린 몇 번이나 저 부적의 효과에 기대야만 했다. 한국인들 운전이 난폭하다 하는데...훗_ 터키, 터키에서 운전 잘 하면 세상 어느 곳에..

누군가는 큰 놈을, 또 다른 누군가는 작은 놈을 마셨군. 50cl gratis_ Jupiler Maxi. Antwerpen, Belgium 2011

Hahahahahaha~ 으하호흐하하하~ 웃는 빵뇬. 그리고 비웃는 빵놈. Hhhhhhhhhhh... Belgium 2011

After the wedding... 행복을 위한 축복의 흔적. Antwerpen, Belgium 2011

워크캠프의 즐거움 중 하나였던 오누마의 칸토리키친 레스토랑 '바루토'에서의 시간들. 바루토라서 좋았던 것도 있지만 서로가 있어 더 좋았던... Nous avons passés un bon moment là. C'était très agréable grace à TOI. Merci mon grand chat. Onuma, Japan 2008

열차에서 내린 이후 여자와 아이들은 가스실로 직행, 남자는 노동력이 필요할 땐 수용소로 필요치 않을 땐 가스실로 보내졌다고. For ever let this place be a cry of despair and a warning to humanity, where the Nazis murdered about one and a half million men, women, and children mainly Jews from various countries of Europe. Auchwitz-Birkenau 1940-1945 P..

세상엔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피할 수 없는 것이 많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차이나타운. 절대 피해갈 수 없어 어딜 가도 있으니. Something unavoidable in the world... CT or CR. Amsterdam, Netherlands 2011

건조한 기운이 감도는 도시 터키 반. From Van Fortress. Van, Turkey 2010

하루종일 같은 자리에 앉아 손님을 기다리는 것. 해보지 않은 사람은 그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모른다. Waiting...waiting......................and waiting for customers. A hard work. Krakow, Poland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