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쪽 - Hot? 여름이면 나붙는 이런 류의 광고들. 잘 구워진 돼지바베큐가 생각나. To be sexy or disgusting. Krakow, Poland 2011 Et va la vie 2011.06.05
SEX O! - 환락 몽마르뜨의 밤은 그렇게 뜨겁다. Impossible to avoid this sort of shops. Paris, France 2009 Et va la vie 2011.06.03
Unique bikes in Amsterdam - 암스테르담의 별난 자전거들 4 Simply colorful. 참 예쁘게도 만들었네. Amsterdam, Netherlands 2011 Et va la vie 2011.06.02
Magic pot - 오잉 A half in the air, the other half on the table. 떨어질 듯 떨어질 듯 안 떨어지는 마법 주전자. 서울/Seoul, Korea 2009 Et va la vie 2011.06.01
Help! - 누가 나 좀 ...구해줘요. 이제 매달려 있기도 지겹다. Somebody help or use me please. Amsterdam, Netherlands 2011 Et va la vie 2011.05.31
묘기 - Balance 시위대 사이를 유유히 통과하는 빵장수. 균형감각은 필요충분조건. If he failed to control the balance... OMG!! Istanbul, Turkey 2010 Et va la vie 2011.05.30
호객 - Part time 하루에 몇 시간을 저렇게 앉아서 혹은 서서 일하나. 보수는 얼마나 되나. 푯말을 들고있는 저 뒷모습이 외로워 보인다. Though nobody pays attention, you shouldnt keep the sign aside coz it's what u have to do. krakow, Poland 2011 Krakow, Poland 2011 Et va la vie 2011.05.30
아우슈비츠 수용소 - Auschwitz Camp 2 An extreme hatred. Zyklon B which was used for the genocide. Crematorium. Poland 2011 Et va la vie 2011.05.25
Auschwitz Camp - 아우슈비츠 수용소 수용자 탈출 방지 이중 전류철조망. "ARBEIT MACHT FREI" 노동은 자유를 만든다. 나치독일의 세력권 한 칸에 5~8명이 자야했다고. 총살의 벽. 교수형대. Poland 2011 Et va la vie 2011.05.24
Torture museum - 고문박물관 고문박물관. 이른바 중세박물관. 상상도 하기 싫은 갖가지 방법으로 어떻게하면 고통스럽게 잔인하게 죽일까 그들의 진지한 고민이 엿보인 순간. 요 놈 -----> 사람 한 명 간신히 들어갈 일명 '새장' 저러고 몇날몇일을 공중에 매단다고. 갠적으로 약자에게 더러운 짓거리를 한 유영철, 강호순, 조두순.. Et va la vie 2011.05.23
Pope John Paul II -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폴란드의 수퍼스타이자 아이돌이자 국민의 자랑. 그에 대한 무수한 정보는 검색하면 쉽게 알 수 있으니 자세한 설명은 하고 싶지 않다. 폴란드 체류 내내 여기저기 눈돌리면 닿는 곳에 이 거대한 인물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진정 국민들은 그를 영웅으로 여기고 있다. 불어 학.. Et va la vie 2011.05.19
Abandoned boats - 無관심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버려진 배들. 한 때는 누군가의 애마였을 것인데. It might have been something useful for someone for some times. Amsterdam, Netherlands 2011 Et va la vie 2011.05.18
Wedding - 그들의 결혼 일생에 한 번 뿐인, 아니 한 번 뿐이라면 더욱 좋을 결혼. 폴란드에도 결혼사진촬영이 있었다. 저 날만 세 쌍을 봤었나... 예쁘게 잘 사세요 두 사람-. Keep the memory what is supposed to be once in your life. Krakow, Poland 2011 Et va la vie 2011.05.17
Public phone - 공중전화 이제는 이 물건의 존재감조차 우리들에겐 없다 - 공중전화. 언제부턴가 어디서나 언제나 손에 간편하게 각자의 전화를 들고다니게 된 우리. 공중전화? 그게 뭐야? 하는 날이 올지도 모르는 일. 너무 쉽게 그리고 빠르게 세상은 변하고있다 지금도. 여보세요? Allô? もしもし。 Hello? Krakow, Poland 2011 Et va la vie 2011.05.16
My Lord - 신앙심 신앙심이란 산을 옮길 수도 있는 대단한, 혹은 무서운 것. Notre Père, qui êtes aux cieux... Krakow, Poland 2011 Et va la vie 2011.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