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where over the destruction 야금야금 살을 파먹는 구더기처럼 아주 조금씩 계획적으로 산을 갉아먹어대는 중. 개발과 고도성장의 무지개 너머에는 이런 아름다운 그림이 펼쳐지고 있었다. Chinese territory 2012 Et va la vie 2012.11.08
광장시장-Gwangjang Market 이런 분위기를 너무나 느껴보고 싶었다. 유럽엔 없는 복작복작 우리네 냄새. 그야말로 사람 사는 향기 물씬 나는 곳. Here, You see a real Korea. Korea 2012 Et va la vie 2012.11.01
좋은 시작-Not yet 통영시에서 본 재활용 현수막 쓰레기통. 환경을 생각한 한 걸음이 한려수도의 장관 보다도 감동적이었다. It is not late yet. We can save the planet. Dont need a fortune, look at the example of Tongyeong City, of Korea. They made it with a little change of routine. Korea 2012 Et va la vie 2012.10.19
화개장터-An old market 전라도와 경상도를 가로지르는 섬진강 줄기따라 화개장터. 유명세 탓인지 기대도 쓰잘데 없이 컸나 보다. Korea 2012 Et va la vie 2012.10.12
슬펐던 이유-North & South We are in the middle of the ceasefire. 무섭고 설레고 긴장되고를 다 떠나서 나는 슬펐다. 우리가 이런 식으로 마주봐야만 한다는 것에... S.Korea 2012 Et va la vie 2012.10.08
Something new for Koreans who are so used to be surrounded by red crosses here and there. A moon on the top of the tower! What a different image from what you are used to!! Turkey 2011 Et va la vie 2012.09.12
Viva!-특권 플라워카펫이 펼쳐진 광장. 그 곳을 둘러싸고 있는 건물들 한 켠에 카펫을 꼭대기에서 내려다 보는 한 무리의 사람들이 있었으니. 보수공사 중인 건물의 인부들인 모양이다. 남들은 5유로나 내고도 2층까지 밖에 못 올라가는데 저들은 직업의 이점을 이용해 특권을 십분 활용 중! Viva!! Nice.. Et va la vie 2012.09.03
놀고 난 후-Après 신나게 놀고 난 후, 땀에 젖은 보호대와 신발은 자연건조 중. Après avoir patiné. Belgium 2012 Et va la vie 2012.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