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식사-Pas 동글동글 작은 빨간 무를 편으로 썰어, 저지방 치즈를 바른 빵 위에 얹어서 소금을 솔솔 뿌린 다음 아암~ 납작복숭아를 한 입 크기로 잘라서 냠냠~ 두유커피는 빠지면 안 되지! 이 계절에 무엇보다 어울리는 한 상이로세. La table avec les légumes et fruits de saison. Pas de doute, Ce sont bons, santé.. Et va la vie 2012.08.15
기억의 조각-Oslo 사진파일을 뒤적이다 소생시킨 한 장. 기억은 기록을 넘지 못 한다던가... 오슬로의 밤이 이런 모습이었구나. ...at a lonely night. Norway 2011 Et va la vie 2012.08.06
Typical-엽서사진 아주 틀에 박힌 엽서사진 찍기 놀이. A typical pic on postcards. Luxembourg 2012 Et va la vie 2012.07.30
Behind the scenes-벨기에 독립기념일, 그 언저리 때로는 주인공보다 주변인들에 더 눈이 간다. People do their best in their position. Belgium 2012 Et va la vie 2012.07.25
This is French-거만하군 누가 불란서 아니랄까봐 신호등 그림조차 거만하구나. 바지주머니에 손 꼴아박고 걷는 꼴 좀 보소~ㅋ The essence of arrogance. HAHAHA!!! Fontainebleau, France 2012 Et va la vie 2012.07.18
日탈원전 10만인 집회 연설문(발췌) 【呼びかけ文】7.16「さようなら原発10万人集会」 /Call for the “100 thousand People’s Rally to say Goodbye to Nuclear Power Plants”, 16th July 日時:7月16日(月・休)12:15~ 会場:東京・代々木公園B地区全体(サッカー場、イベント広場、ケヤキÈ.. Et va la vie 2012.07.17
나, 가방-Run 주인이 수영하는 사이 저벅저벅 걸어서 멀찌감치 도망 나왔지. 그의 옷가지를 품고...히히힉~ My man. He is swimming...It's time to run away from him! Belgium 2012 Et va la vie 2012.07.13
London's Shard 310미터, 서유럽 최고층 빌딩이 어제 공식 오픈을 했단다. 사진들은 2011년 7월, 그러니까 딱 1년 전에 찍었는데 그 때는 이게 이렇게 높은 건물이 될 줄 생각도 못 했네. 아니 건물이 있는지 조차 몰랐다. 한창 공사중이었던 런던 샤드의 모습들. A year ago of its completion. London, England 2011 Et va la vie 2012.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