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Diary 끄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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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ain les chats 2025. 11. 20. 05:37

 

심신의 안정과 궁극의 행복 추구를 위하여 주기적으로 방문해줘야 하는 나라 튀.르.키.예.

또 왔다. 

나미비아 마지막 날의 재앙 탓에 너무 지쳐있던 우리는 벨기에로 돌아온 후 바로 이스탄불행 티켓을 끊었다.

기다리고 고대하던 시간이 지나고 드디어! 또다시!! 우리가!!! 여기에 왔다!!!!! 캬하핫~

별 다른 계획 없이 열흘... 편히 쉬고 싶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나라에서 행복을 느끼고 싶었다.

고양이들을 원 없이 주물럭대고 싶었다.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싶었다. 

이미 익숙한 곳이지만 모르는 곳 투성이기에 구석구석 더 많이 알고 싶었다.

 

고통스러운 시간은 억겁의 터널 같고 행복한 시간은 쏜살처럼 지나간다. 눈 깜짝 하니 벌써 여행종료네.

우리는 이미 다음 방문을 꿈꾼다. 가 볼 곳, 먹고 싶은 것투성이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냥이들!! 내 새끼들 보러 무조건 다시 와야 한다.

 

잘 있어요, 또 만나요, 내 새끼들 사랑해 ㅠㅠ